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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 열성비염 냉성비염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처음화면 비염 바로알기 비염의 복합원인



코점막은 세균과 먼지, 바이러스, 황사, 공해와 같은 외부의 유해한 물질을 막아주는 1차 면역기관입니다. 1차 면역기관이 여러 요인으로 약해져서 1차 면역기관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백혈구가 유해한 물질과 반응을하게 됩니다. 코점막에서 염증이 발생하고 그것을 비염이라고 합니다.

코점막은 점막의 온도에 따라 냉성과 열성으로 나눕니다. 열성점막은 콧속점액과 섬모가 열로 인해 건조하게 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대응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염증이 발생합니다. 냉성점막은 코점막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외부공기를 적절히 덥히지 못해 코와 호흡기가 차가운 공기로부터 자극을 받게 되어 점막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인체는 항온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인체의 체온이 불균형해지거나 저하되면 몸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상열하한의 체열불균형이 일어나면, 과도하게 발생한 열이 머리 쪽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폐와 코의 점막에서 지속적인 수분 증발을 통해 열을 밖으로 방출하게 되고 코나 폐의 점막이 건조해져 더 이상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중심체온 저하의 기초체온이 저하되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외부환경에 방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동반증상
외부온도 변화시 콧물,코막힘, 수족냉증, 학습 장애, 얼굴상열감, 만성피로

알레르기 반응은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체계의 과민반응입니다.

코점막의 1차면역기능으로 정상적인 코점막인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항원)가 침입했을때 히스타민이라는 효소를 분비하여 항원을 방어합니다. 그리고 1차면역기능으로 히스타민의 작용은 적당량의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는 이러한 정상적인 항원반응이 과민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다량의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의 증상이 심하다고 하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게되면 증상은 완화되지만, 코점막이 건조하게 되어 1차면역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하여 2차,3차의 면역체계도 무너지게 됩니다.

동반증상
알레르기성 재채기, 눈코 가려움, 중이염, 축농증, 잦은 감기, 기관지염, 후두염.




체내 독소는 백혈구의 면역작용을 과민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특히 소화기 문제로 인한 식이 독소 유입과,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한 체내 독소 축적은 인체 면역력을 예민하게하면서 알러지성 독소 반응 및 만성 독소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들 원인으로 발생한 독소형 비염은 알러지성 비염과 만성비염, 축농증으로 구분됩니다.

알러지성 독소 반응
체내 독소는 백혈구의 과도한 면역작용을 유발하면서, 알러지성 독소 반응을 유발합니다. 특히 꽃가루, 먼지, 황사등 외부 항원이 증가하는 봄, 가을 계절에 심해지면서 콧물, 코막힘 뿐만 아니라, 재채기, 가려움으로 괴로움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유형의 비염을 알러지성 비염이라 합니다.

만성 독소 반응
만성 독소 반응은 체내 독소에 대한 적절한 면역반응이 떨어지면서 발생합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떨어져 있던 면역 반응은 컨디션이나, 체온에 따라 변화에 따라 불규칙하게 기능하면서 축적된 독소와 과잉반응이 유발됩니다. 이러한 패턴은 만성 비염의 원인이 되며, 대체로 컨디션의 저하, 장기간 불량한 생활습관을 동반합니다.

증상
누런콧물, 녹색콧물, 재채기, 코막힘, 다량의 맑은 콧물, 눈코가려움



좋지 못한 음식 또한 인체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또한 과식,야식,과음 등 현대인의 식습관은 소화기에 독소로 작용하여 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화기의 기능의 활력을 잃고 정체되면 인체 대사의 기본 영양 물질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기혈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게다가 소화기 대사의 정체 및 저하는 호흡기 냉각을 불러일으켜서 직접적으로 비염 증상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반대로 소화기가 지나치게 활성화되고 항진되면, 과도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 발생한 열은 자연스럽게 위로 뜨게 되는데 폐의 온도, 습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코 점막의 건조 및 충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처럼 소화기장부의 기능은 인체의 체온조절력과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비염증상 발현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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